동해, 울진·영덕이란 어디인가
경상북도 울진군과 영덕군은 한반도 동해안 중남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수산업 고장입니다. 이 해역은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대게와 오징어 산지로 수백 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수온 1~4°C의 청정 냉수대가 형성돼 대게가 서식하기 최적인 환경입니다.
태백산맥에서 흘러내리는 청정 담수가 동해 연안 생태계를 풍요롭게 합니다.
대게는 깊은 수심 냉수 지대에 서식하며, 이 해역이 동해에서 가장 풍부합니다.
영덕대게는 국가 지리적 표시제(GI) 등록 수산물로, 원산지와 품질이 공식 인증되었습니다.
울진군
- 동해에서 가장 긴 해안선 (약 97km)
- 죽변항 · 후포항 · 울진항 등 대형 어항
- 대게 + 오징어 동시 주산지
- 수심 깊은 냉수대 최근접 해역
- 활대게 물량 전국 1위
영덕군
- 영덕대게 브랜드 발상지
- 강구항 · 축산항 전통 어시장
- 대게 선물세트 전국 최다 출하
- 게딱지·내장 비율 높은 품종 특성
- 100년 이상 대게 조업 역사
어부 이야기 — 직거래 어민 소개
대게.넷과 함께하는 어민들은 평균 23년의 조업 경력을 보유한 전문 어부들입니다. 우리는 단순한 납품 관계가 아니라, 품질과 어민 생계 모두를 책임지는 파트너로서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김○○ 선장 (경력 31년)
"새벽 3시에 출항해 깊은 바다 밑에서 올라온 대게 — 살이 꽉 찬 녀석만 골라 당일에 보내드립니다. 제 이름 걸고 내보내는 거니까요."
이○○ 선장 (경력 18년)
"영덕대게는 살맛이 다릅니다. 같은 동해라도 이 해역 특유의 냉수층이 달라요. 한 마리 한 마리 직접 확인하고 포장합니다."
박○○ 선장 (경력 22년)
"오징어는 타이밍이 전부입니다. 집어등에 몰려드는 그 순간, 배 위에서 바로 살아있는 채로 수조에 넣습니다. 그래야 선도가 다릅니다."
대게.넷은 어민과 최저가 보장 직거래 계약을 체결합니다. 시장 가격 하락 시에도 계약 단가를 보장하여 어민의 안정적인 생계를 지원합니다. 소비자에게는 중간 마진 없이 산지가를 그대로 전달합니다.
조업 방식과 어구
대게.넷 협력 어민들은 친환경 조업 방식을 고수합니다. 대량 포획보다 품질 중심의 선별 조업으로 자원을 보호하면서 최상품만 출하합니다.
대게 — 통발 조업
죽변항·강구항에서 출발, 수심 200~600m 해역까지 4~6시간 항해
원통형 그물통발(통발)을 설치. 대게가 스스로 들어오는 방식 — 저서생물 피해 최소
통발을 올려 대게를 수거. 미성숙 개체·암컷은 즉시 방류 (법정 규격 이하 방류 의무)
살 꽉 찬 개체만 선별, 활어 수조에 보관하며 항구로 귀항
오징어 — 채낚기 조업
오징어는 야행성 — 해지고 나서 동해 연안 20~80m 수심 해역으로 이동
강력한 집어등으로 야광 플랑크톤을 자극해 오징어를 배 주변에 집결시킴
낚시바늘에 가짜 새우를 달아 오징어가 물면 즉시 인양. 개체 단위로 잡아 혼획 없음
잡힌 즉시 살아있는 채로 해수 수조에 보관 — 먹물 뿜지 않도록 스트레스 최소화
포획 후 신선도 유지 과정
수산물의 신선도는 포획 직후 처음 몇 시간이 결정합니다. 대게.넷 협력 어민들은 귀항 순간부터 여러분의 문 앞까지, 단계마다 신선도를 지키는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선상 활어 수조 보관
포획 즉시 해수 순환 수조에 보관. 대게·오징어 모두 살아있는 상태 유지. 귀항 중 수온·산소 관리.
항구 도착 · 즉시 선별
귀항 즉시 선별 작업 시작. 활력 낮은 개체 제외, 상처·갑각 손상 여부 확인. 1등급만 출하 리스트에 포함.
포장 · 출하
대게: 활게 상태 그대로 스티로폼 + 아이스팩 + 해수팩 포장. 이동 중 움직임 최소화를 위해 고정 처리.
오징어: 활오징어는 해수 포장, 반건조는 진공 포장 후 냉장 박스 처리.
냉장 차량 운송
산지에서 물류센터까지 전용 냉장 차량 운송. 차량 내부 온도 0~4°C 유지. GPS 실시간 모니터링.
고객 수령
전국 익일 냉장 배송. 활대게는 수령 후 즉시 조리 권장. 활오징어는 수조나 해수에 보관 시 24시간 생존 가능.
콜드체인 유지
포획→포장→배송 전 과정 0~4°C 냉장 관리
위생 검사
분기별 수산물 위생·잔류농약 공인 기관 검사
원산지 이력제
어선명·출항일·해역을 기록한 이력서 동봉
친환경 포장
생분해 아이스팩·재활용 가능 스티로폼 박스 사용
산지에서 식탁까지 — 유통 경로 비교
일반 수산물이 소비자에게 오기까지 평균 4~5단계의 유통 과정을 거칩니다. 대게.넷은 이 과정을 단 2단계로 줄였습니다.
직접 수령·포장
중간 유통 단계마다 보관·운송·마진이 추가됩니다. 이 과정에서 신선도는 하락하고 가격은 오릅니다. 대게.넷은 어민과 직접 계약해 이 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합니다.
어종별 제철 캘린더
동해 수산물은 계절마다 최성수기가 다릅니다.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시기에 맞춰 주문하세요.
6월 1일 ~ 11월 30일 (동해 기준). 이 기간 냉동 대게만 유통 가능. 대게.넷은 금어기 직전 급랭 보관 물량으로 운영합니다.
7~8월 성수기에는 하루 주문량이 급증합니다. 신선도 보장을 위해 일 출하량을 제한하므로, 미리 주문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지속가능한 어업 — 환경 이야기
맛있는 수산물을 다음 세대에도 누릴 수 있도록, 대게.넷 협력 어민들은 지속가능한 어업 실천을 계약 조건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법정 체장 이하 방류
대게 갑폭 9cm 미만, 오징어 동체 15cm 미만 개체는 즉시 방류합니다.
암컷 대게 전량 방류
산란기 암게(알밴 대게)는 자원 보호를 위해 포획 즉시 방류합니다.
금어기 철저 준수
법정 금어기를 100% 준수하며, 협력 어민의 금어기 위반 시 계약 즉시 해지합니다.
친환경 통발·채낚기
저인망·쌍끌이 등 생태계 파괴 어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폐어구 수거 참여
협력 어민 전원이 연 2회 이상 폐어구 수거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합니다.
어린 물고기 방류 사업
매년 협력 어민들과 함께 대게·오징어 치어 방류 행사에 비용을 분담합니다.
대게.넷 지속가능 어업 서약
저희는 오늘의 이익보다 바다의 미래를 선택합니다. 자원이 건강해야 어민이 건강하고, 어민이 건강해야 여러분의 식탁이 건강합니다.
산지 방문기 — 어촌에서 온 이야기
대게.넷 운영팀은 분기마다 울진·영덕 어촌을 직접 방문합니다. 어부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산지 현장의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울진 대게축제
매년 3~4월 죽변항 일대. 활대게 시식, 어부 체험, 해변 문화 행사.
연 1회영덕 대게 원조거리
강구항 대게 원조거리. 즉석 대게찜 · 게장 · 죽 전문점 밀집.
상시 운영어선 승선 체험
당사 협력 어부와 함께 오전 조업 동행 체험 (예약 문의 필요).
예약제어부의 밥상 체험
어민 가정에서 직접 만드는 대게찜·오징어회 체험 식사 (소규모 모집).
예약제바다의 이야기가
담긴 수산물 주문하기
어부가 직접 잡아 보내는 당일 출하 신선 수산물